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머스 캣 (문단 편집) === 성격 === 제리를 괴롭히거나, [[스파이크 불독]]에게 [[인성질]]을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지만, [[징징이(네모바지 스폰지밥)|뼛속까지 악한 것은 아니며, 의외로 착한 면도 있고 감수성도 갖춘 입체적인 캐릭터다.]] 서커스 사자 편에서 붙잡으려 했던 제리가 사자한테 쏠려했던 총에 맞은 시늉을 하자 헐레벌떡 구급상자를 가지고 오는데 살상이 목적이 아님을 알 수 있다. 80화 <꼬마 강아지(Puppy Tale)>에서는 집안에 웬 강아지가 나타나 자신의 음식과 잠자리를 빼앗는 걸 보고, 나중에 제리가 데려왔다는 걸 알고는 제리와 강아지를 내쫓아버렸다. 그리고 다시 마음 놓고 자려는데 밖에서는 폭풍우가 쏟아지자, 죄책감을 느끼며 위험에 빠져가면서도[* 이때 강물에 빠지는데, 제리와 강아지가 톰을 구해준다.] [[츤데레|그 둘을 다시 집으로 데려와 우유와 잠자리를 준다.]] 97화 <엄마 타령(That's my mommy)>에서는 우연히 자기를 어미로 따르게 된 새끼오리를 요리해 먹으려고 하지만, 나중에 톰이 자신을 먹으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오리가 '''"그래도 엄마를 사랑해요."'''라며 스스로 펄펄 끓는 냄비 안으로 들어가려 다이빙 하자 "안 돼!"라고 외치며 뛰어드는 오리를 낚아채 저지하면서, [[부성애|부둥켜안고 눈물까지 흘린다.]] 42화 에서는 제리를 괴롭히다가 사고를 당했고 숨통이 끊어졌는지 하늘나라로 올라가게 됐는데 하늘나라측에서 기회를 한번 줄테니 돌아가서 제리가 용서한다는 증거로 제리의 서명을 제한 시간까지 받아오라는 임무를 받게된다. 제리도 처음에는 서명을 거부하였으나 톰이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애절하게 부탁을 하자 결국 서명을 받는데 성공하지만 시간이 지나버렸고 결국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아시발꿈|그것은 꿈이었고]]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톰은 기쁜 마음에 제리를 찾아가 제리에게 마구 뽀뽀를 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